‘귀문’,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 특별 폐막작 선정 한국영화 최초로 2D부터 스크린X와 4DX 버전을 동시에 선보여 화제가 된 영화죠. 공포영화 ‘귀문’이 11월 개최되는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의 특별 폐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총수입 추천 기사 글 교토에서 바이러스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후쿠시마산 스마트웨어 시진핑, 홍콩 필리핀 1월 6일 청문회 ‘수지 여사를 감옥에서 집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