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멤버 유리의 남편인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이 악플러를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사재석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곧 디스전 간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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