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가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과 승관의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끌어내며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1.5%,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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