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응급실 신세를 졌다. 조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내내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있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니 어제부턴 순간순간 세상이 뒤집혔다.”면서 “눈을 감아도 떠도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꾸라질 듯이 고통스러워서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는데 이석증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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